2025행복작당

길상吉祥: 감나무집에 까치 왔어요

Oct 29–31


 

노스텔지어 더블재(Double Jae)는 윤현상재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, 오래되어 사라지는 것들과 그럼에도 여전히 소중히 남아 있는 것들 사이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, 또 현재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를 고민한 공간입니다. 윤현상재는 이곳에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한국의 미학을 새롭게 정립하고, 북촌 문화의 또 다른 축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

더블재에서 선보이는 첫 전시 <길상>展은 좋은 기운이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현대 작가들의 시선과 감각으로 길상吉祥을 재해석한 아트 오브젝트 전시입니다.

가회동 31번지, 감나무집이라 불리던 이 집의 감나무 위에 까치 한 마리가 날아와 앉았습니다. 예로부터 좋은 소식은 새가 먼저 전한다고 하지요. 장수와 재물, 그리고 사랑의 기운을 담은 길상의 부적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. 그 마음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닿아, 따뜻한 복과 평안으로 머물기를 바랍니다.

 



일시

2025. 10. 29(수) - 10. 31(금)

장소
노스텔지어 더블재(종로구 북촌로 11가길 23)

기획 및 운영
윤현상재 Space B-E

주최
디자인하우스

협조
국립민속박물관

참여 작가
김보경, 김수연, 마카다미아 오, 박미화, 백연수, 사라즈문, 온지음, 이수빈, 이예지, 이윤정, 이태호, 임서윤, 황경원, 조장현

참여 브랜드
모모스커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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